길냥이들이 발로 차이고 독약으로 다수가 죽임을 당하고 심지어는 자주 다니는 곳에 치명적인 상처를 입힐수 있는 덧을 놓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이런 신고가 들어올때 마다 경찰에 수사도 요청 하지만 학대행위가 범법행위이고 징역에 처한다는 문구를 사건 장소에 적어 놓으면 추가적인 학대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었습니다.
길고양이 학대 처벌이 2배로 강화되어도 일반인이 모르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강화된 법을 널리 알리는 것도 학대를 줄일수 있는 한 방법이라는 생각이 들어 길고양이를 위한 스티커 배포운동을 시작합니다.
물론 학대예방뿐 아니라 이 스티커 운동은 길고양이 급식운동이 사람에게도 큰 도움이 되고 떳떳한 일이며 국가 시책이라는 메세지를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함도 있습니다.
등기로 보내기 때문에 받는사람, 주소, 연락처, 원하는 매수(15매수 이하)를 적어 메일(kapcaseoul@gmail.com)로 보내 주시면 됩니다.
발송 완료했습니다. 많은 도움 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보내주신 메일로 답변 드리겠습니다.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전 한단지를 혼자서 냥들밥주고 있어요.
약20마리넘은 냥들돌보고있어요.근데 오늘도 아침에 경비가 고양이밥주면 안된다고 시비를걸어서 112에신고브하고 그랬어요ㅠ여기는 토막사건 화살곱인냥이등 학대지역으로 되어 있답니다. 급식소한곳에는 사람들 쪽는다는 정보를 받았으나 잡을수가 없고 다른곳에 급식소를 설치할 장소도없고 그곳에는 애들 눈치밥을 먹고 있어요ㅠ12단지 11단지 양쪽 아이들 먹는ㅇ곳입니다.여기 급식소가 7곳에 설지해놨습니다.부족하지만 저혼자라서 7개도 힘들어서요 더는 늛일수가 없었어 밥그릇을 큰걸 놨습니다.이동내의 아이들 편하게 살수 있게 스티커부탁합니다.제가 나이가70넘었어요 이메일로 들어가는게 쉽지안습니다.여기서 확인 해주시고 꼭 부탁 드립니다.
김청자님,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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